2022년 1월에 되돌아 보는 2021년도 독서기록
작년에 나는 불편한 책을 많이 읽기로 다짐했었다.
늘 읽는 문학, 심리분야 말고 경제, 재테크분야를 열심히 읽어보자고 결심했었다.
그리고 문학작품은 원서로만 집중해서 읽겠다고 다짐했다.
이런 결심은 미 비포 유, 마틸다, 캔유 킵어 시크릿, 플립
읽다가 자연스럽게…사라졌고
늘 내게 익숙한 책으로 빠져들게 되었다.
작년 독서리스트 훑어보기
그래도 초반엔 원서 읽기를 열심히 했다.
올해도 원서읽기 다짐하느라 1월엔..읽은 책이..거의 없다.
작년 1월, 표지 보니 전부 산책, 종이로 모두 소장책

책 표지들을 보니 이걸 읽을때의 계절과 내 기분이 되살아난다. 3월에 꽃샘추위에 읽은 책들

해가 점점 길어지며 초여름되기 직전
가장 좋아하는 계절에 읽은 책들


이제 한여름쯤 읽은 책들, 개성의 탄생, 랩걸 정말 재밌게 봤던 책들

별점 표기를 제대로 안했지만, 이중에선
닥터 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가게, 마음의 역설이 좋았다.

가을 초입 전자책 구독서비스에서 박완서 소설 무더기로 읽었다. 그래서 이 중에선 전자책 구입1권 종이책 구입1권, 전자책 대여 7권으로 구독서비스 월구독료 안아깝던 책들

겨울초입 이불에서 전자책 읽기 좋은 계절,
전자책 대여 8권, 도서관대출 1권

마지막엔 남편덕분에 도서관 출입을 자주해서 도서관에서 빌린 종이책이 많았다.
도서관대출 5권, 전자책 대여 3권, 종이책 구입 2권

구매이력을 따지려던 건 아니였는데 정리하다보니
구매와 대여가 구별되었다.
구매 : 30권(거의 종이책으로 삼)
대여 : 49권(전자책39권, 도서관 종이책 10권)
예스24북클럽 이용권 월5500원인데 해지할까말까
고민했지만, 젤 편해서 그냥 유지하기로 했다.
그 외 우리회사 남편회사 전자도서관,
대학교 전자도서관, 우리동네와 옆동네 전자도서관
이용하면 책 살일이 거의 없네? 싶지만
그럼에도 종이책을 계속 사게 된다.
2022년에 독서 목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불편한 책 읽기로 정했지만, 초반에 재테크책 몇권보다가
괜히 우울해져서 또 옆길로 샜다.
무기력해져서 목표 수정
2022년 독서 목표는 따로 없다.
그냥 천천히 재미있게 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