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의 그리스로마신화를 읽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고_신화란? 이윤기의 그리스로마 신화 5권을 구매한지 딱 10년만에 읽었다. 어렸을 때 읽었던 그리스로마신화는 어려운 지명, 발음하기 벅찬 다양한 신들의 이름, 충격적이고 이해불가인 내용 투성이였다. 매우 혼란스러운 이야기지만 신화 속 이국적인 신의 이름에 큰 매력을 느꼈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 30년만에 다시 신화를 읽으면서, 나는 신화의 상징성을 이해하는 지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다. 더웠던 여름 밤의 독서는 나의 지적 허영심을 채우기에 버거울 지경이였지만, 이야기가 주는 매력 그 자체로 재밌게 읽었다. 독서리뷰를 적으려고 보니 이 방대한 이야기를 어찌 다 담을지 난감했다. 먼저 오랜 시간을 들여 각 권의 줄거리를 정리하고나서야 내가 무엇을 읽었는지 조금 이해하게 되었다. 현대에도 그리스로마를 읽어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