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란트라 바르는 방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사피부염 병원방문& 약처방 아우 결국 또 병원방문 나는 주사피부염 치료를 꽤 오랫동안 한 적이 있다. 피부염은 어느 날은 포기가 되고 또 어느 날은 포기가 안된다. 좋아졌다 나빠졌다 반복하지만 그냥 스트레스 안받고 잘 자고 관리하면 되는 면도 있어서 최근 일년은 병원을 안갔던 것 같다. 작년 봄에 마지막으로 갔던 것 같다. 지금 내 상태는 흰 피부에 홍조는 기본, 마스크 쓰는 그 위치 그대로 붉고 트러블이 심하다. 따끔거리는 건 심하지 않은데 매운거 뜨거운거 먹으면 입주위가 벌써 붉어지면서 반응이 온다. 그래서 안 친한 사람들과 밥먹는게 많이 꺼려진다. 내 주위 친한 사람들은 아무도 뭐라고 안하고 내 입주위 피부에 언급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최근에 새로온 관리자분이 마스크 벗은 내 얼굴 보자마자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셨다(나쁜 의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